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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29)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두툼한 체크무늬 재킷에 청바지를 착용,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임신 중인 혜림의 D라인을 쏙 덮은 하이웨스트 청바지가 특히 눈길을 끈다. 변함없이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를 뽐내는 혜림의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5)과 결혼했다.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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