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이 오늘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위해서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2승2무(승점 8점)의 성적으로 이란(승점 10점)에 이어 조 2위에 올라있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페네르바체) 황인범(루빈 카잔)은 소속팀 경기 일정으로 인해 대표팀 동료들보다 하루 늦은 9일 벤투호에 합류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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