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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저녁"이라며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차려진 식탁이 담겼다. 백김치와 절임류 반찬, 회 등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다.
이어 신주아는 "여기가 핫하다네요. 청담동"이라며 자신의 사진도 올렸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식당에서 지인과 즐거운 밤을 보낸 그다.
검은색 헌팅캡에 트위드 재킷 등을 입은 그는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옆모습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 거주 중이다. 현재 한국에 머무르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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