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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기부를 인증했다.
권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매수익 소액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하게도 150만원을 기부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한 비영리단체에 150만원을 기부한 캡처가 담겼다.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얻은 수익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이어 권민아는 "이번에는 빈티지 느낌이 강하게 플리마켓을 하게 되었지만, 조만간 직접 브랜드 론칭하여 그때도 좋은일에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2019년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10년 동안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권민아가 지민 및 AOA 멤버들과 나눈 대화록,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거친 언행의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권민아는 전체 녹취록 공개를 요구하며 인스타그램을 닫고 자숙을 선언했으나 다시 재개했다.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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