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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25)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똥배일까. 헐 엉덩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율희는 음식을 먹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시스루뱅 스타일의 머리카락과 수수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매력을 잔뜩 뽐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낸 그다.
율희의 뒤로 소파 위 엎드린 그의 아들 재율 군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의 행복한 순간이 카메라로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율희는 지난 2018년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같은해 10월 19일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8)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에는 쌍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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