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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홍승희(24)가 상큼한 매력으로 근황을 알렸다.
홍승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투데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근황 셀카로, 다양한 사진 필터 효과를 준 홍승희가 깜찍한 브이 포즈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필터인데, 홍승희의 발랄하고 청순한 미모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팬들도 "너무 예뻐요", "귀엽다" 등의 반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홍승희는 2018년 드라마 '땐뽀걸즈'로 데뷔해 '나빌레라',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 이름과 연기력을 알렸다.
[사진 = 홍승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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