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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예비 신부' 크레용팝 출신 초아(31·허민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초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초아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놀라운 유연성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초아는 "필라테스 7개월 차. 선생님이 요즘 라인 확실히 좋아졌다고 인스타샷 찍으라고 찰칵찰칵"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초아는 최근 "12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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