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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여정(40)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흔한 여배우의 주말..🤣🤣"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기를 등에 업고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을 살짝 벌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조여정이다. 아기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그랗게 뜬 눈이 미소를 자아낸다. 세월이 무색한 조여정의 동안 미모는 그저 감탄을 부른다.
조여정의 사진에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40)는 "귀여운 이모❤️"라고 댓글 적었다. 또 다른 절친 배우 송혜교(40)는 "아가가 두명❤️"이라고 댓글 남겼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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