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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기수(본명 김태우·46)가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뽐냈다.
김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월요일 준비. 내일부터 일상 복귀. 다들 화이팅 하자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기수는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올리고 밝게 웃어 보였다. 여러 네티즌은 민낯에도 변함없는 그의 물광 피부에 "피부가 예쁘다", "그만 예뻐지면 안 되냐", "대한민국에서 제일 우아한 남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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