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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펜싱선수 김정환이 아빠가 된다.
2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2'에서는 브로들과 함께 김정환이 사주와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관상가는 김정환을 보며 "재산궁이 좋으신 관상이다. 재산궁은 코를 말하는 거다. 코끝이 안정적이고 관상학적으로 재물이 풍요롭고 장수할 수 있는 기운을 가진 얼굴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는 보니까 칼귀다. 주관이 확실하고 내가 목적한 것은 꼭 밀고 나가야 직성이 풀린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사람"이라며 "속에는 매우 냉정하고 날카로운 기질이 있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주 운명학상으로 볼 때 처복이 아주 좋다. 처의 덕을 많이 보고 처가 물심양면으로 희생을 해준다. 내 남편이 원하는 건 맞춰주게끔 바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정환은 "결혼하고 일이 더 잘 풀렸다. 딱 1년 됐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정환은 지난해 9월 4살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이에 관상가는 "결혼하고 나서 안정이 되고 뭔가 발판이 되고 뭔가 더 잘 풀릴 거다. 아주 운도 좋고 38, 39, 40, 41, 42세까지 고속도로다. 지금 고속도로에 타고 있는 상황"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43세에 살짝 국도로 나오지만 48세에 다시 고속도로를 달린다. 이때 20년짜리 대운이 온다"라고 말해 브로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런 20년 대운을 받고 있는 다른 이로는 박세리가 있다고.
너무 좋은 결과에 브로들은 "안 좋은 건 없냐"고 투덜댔다. 그러자 관상가는 "운동을 안 했으면 싸움꾼이다. 못 참아서 욱한다. 상대방을 이겨야 직성이 풀린다. 파출소 가서 맨날 진술서나 쓰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상가는 "사모님이 남편을 잘 만나셨다. 나이트클럽 가서 놀든 친구들을 만나든 모임을 하든 사모님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김정환은) 흔들림이 없다"며 "자식 복도 좋다. 자식을 갖게 되면 아들 둘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주와 관상풀이가 끝난 뒤, 김정환은 "(관상가가) 아들 두 명이라고 하지 않았냐. 와이프가 임신 14주다. 그래서 '어? 아직 성별 모르는데… 아들인가?' 그런 기분이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로들은 큰 박수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2'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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