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GS칼텍스 강소휘가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KGC 이소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계약을 통해 KGC인삼공사로 이적했다. 이소영의 KGC인삼공사 이적 후 첫 친정 팀 방문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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