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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번리를 상대로 두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히메네스, 트라오레와 함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되며 85분 가량 활약했다.
황희찬은 번리전에서 전반 2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포프에 막혔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이어받아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영국 버밍엄라이브는 황희찬의 번리전 활약에 대해 '황희찬은 지난 5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었다.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을 뻔했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번리전에서 황희찬과 함께 선발 출전해 공격을 이끈 히메네스는 평점 6.5점을 기록했다.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슈팅을 한차례 선보인 트라오레는 평점 7점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번리전 무득점과 함께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실점도 함께 기록한 울버햄튼은 6승3무5패(승점 21점)의 성적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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