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SSG 최정이 2일 오후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진행된‘제9회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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