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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방부제 미모에 감탄만…44세 믿기지 않는 비주얼
2021-12-17 07:41:33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손에 쥔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레스토랑에 앉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나이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는 아직도 이십대 같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왜 갈수록 더 어려지시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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