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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25)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채경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티아라를 쓴 민소매 의상 차림의 윤채경이 와인잔을 높이 든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윤채경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간단한 크리스마스 파티 자리로 보인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 치즈와 과일 등이 놓여져 있다. 함께 파티를 즐긴 인물도 공개했다. 바로 배우 유혜인(27)이다. 윤채경 옆에서 유혜인이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유혜인과 윤채경은 과거 걸그룹 퓨리티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2014년 해체했다. 이후 유혜인은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윤채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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