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유쾌한 셀프 동영상을 공개했다.
노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두 개를 올렸다.
그는 '초근접'으로 영상을 찍으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목걸이 등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찰떡' 같이 소화하는 미모가 돋보인다.
노제는 고양이 눈매와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카메라 필터를 이용해 눈과 입을 확대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노제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오는 4일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한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