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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치어리더 김연정 '치명적인 애교 눈웃음' [MD화보]
2022-01-03 05:26:01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GS칼텍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김연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치어리더 김연정 '상큼 발랄한 매력'
▲ 초미니 치어리더 김연정 '하트는 깜찍하게'
▲ S라인 치어리더 '강렬한 눈빛'
▲ 치어리더 김연정 'S라인으로 과감한 유혹'
▲ 치어리더 김연정 '치명적인 애교 눈웃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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