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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른 차상현 감독 '3연패 탈출 힘드네'[MD화보]
2022-01-02 18:41:44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GS칼텍스가 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해 3연패 탈출했다.
▲ GS칼텍스 '짜릿한 승리'
▲ 차상현 감독 '흥국생명 추격 무섭네'
▲ GS칼텍스 '4세트에서 끝내자'
▲ GS칼텍스 '흥국생명 연승 막고 우리는 연패 탈출'
▲ GS칼텍스 '2022년 시작은 승리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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