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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15년전 모습을 소환했다.
이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7년의 25살→15년후→지금…"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25살의 이특은 호랑이 발바닥 모양의 장갑을 착용하고 무대 위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풋풋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은 15년 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대 위 '어흥' 포즈를 선보인 이특은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이특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멘트를 이어나가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3년생인 이특은 올해 한국 나이로 마흔 살을 맞았다.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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