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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세영(31)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이세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행사장에 방문해 화장품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립스틱을 든 이세영은 조명처럼 환한 미소와 '꿀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반전 매력은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애교를 발산한 데 이어 시크한 포즈로 카리스마도 발산했다.
이세영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활약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4%, 순간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이세영은 이준호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이준호는 시청률 15% 돌파 공약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재출연해 곤룡포를 입고 '우리집'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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