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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25)가 최예나(24)와 절친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5일 비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나 절친 자리는 내 꺼다.. 넘보지 마"라며 "예나의 첫 번째 솔로앨범에 피처링을 하게 되었습니다아 많이 들어주세요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예나 첫 번째 미니앨범 '스마일리(ˣ‿ˣ (SMiLEY))' 트랙리스트가 담겼다. 비비는 타이틀곡 '스마일리'에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비비는 최예나와 교복을 입고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사랑스럽다. 비비의 카리스마와 최예나의 귀여움이 완벽한 조합을 만들었다.
비비와 최예나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여고추리반2'로 시리즈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 비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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