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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코미디언 정주리(37)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600g 나는 76kg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것은 정주리가 임신 중인 넷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 선명히 찍힌 오른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것은 정주리가 임신 중인 넷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 선명히 찍힌 오른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렷하게 보이는 손의 형태와 다섯 손가락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에는 코미디언 박슬기가 "어쩌긴 86kg도 용서돼. 많이 먹어"라며 격려를, 배우 이윤지는 "꺅"이라는 감탄사를 남겼다. 유하나 역시 "언니 충분히 예뻐요. 그리고 다시 예쁘게 뺄 수 있어요"라고 응원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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