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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영지와 래원이 실감나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영지, 래원은 6일 오후 6시 함께 부른 신곡 '프리지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이영지, 래원은 애정이 묻어나는 커플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수차례 열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백허그, 손깍지, 포옹, 뽀뽀 등 다양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이영지는 과거 래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커플 보디 프로필을 찍는 등 연인과 친구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뮤직비디오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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