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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중국여자배구 리그를 끝낸 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이번 시즌 세트당 득점 2위(5.56점), 세트당 서브 7위(0.41개), 공격성공률 9위(49%), 리시브 1위(75%)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상하이는 3위로 시즌을 마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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