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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리정(본명 이이정·25)이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11일 리정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웨이브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리정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한 화장 속 강렬한 눈빛은 카리스마와 고혹적인 느낌을 동시에 안긴다.
특히 리정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볼륨감을 드러냈다.
리정은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 출연한다. '써클 하우스'는 대한민국 MZ세대들이 겪는 현실적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힐링 토크쇼로 오은영 박사, 이승기, 한가인, 노홍철 등이 함께한다.
한편 리정이 출연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지난 4일 종영했다.
[사진 = 리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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