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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가수 청하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한국의 날 케이팝 콘서트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 허리라인 드러낸 트레이닝 패션
▲ 늦은 밤 K팝 콘서트 위해 두바이 출국
▲ 트레이닝 패션 조차 아름답게
▲ 야간 비행에는 편안한 패션이 최고
▲ 두바이 팬 만나고 건강하게 돌아올게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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