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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4)이 '재취업'에서 성공한 스테파노 라바리니(43) 감독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김연경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배구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여자배구 대표팀을 떠난 라바리니 감독은 이제 폴란드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새 출발한다. 폴란드배구연맹은 13일(한국시각)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라바리니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라바리니 감독의 새 출발을 응원한 것이다.
김연경은 현재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국여자프로배구 상하이 소속으로 팀을 4강 무대로 이끌었던 김연경은 중국 리그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한 상태다.
[김연경(왼쪽)과 라바리니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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