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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글래머 치어리더 '시선잡는 S라인'
▲ 치어리더 '응원을 열정적으로'
▲ 치어리더 '트레이닝복도 아찔하게'
▲ 치어리더 '굴곡진 몸매는 이런것'
▲ 치어리더 '아찔하게'
▲ 치어리더 '살짝 드러난 볼륨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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