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SNS소식

'문재완♥' 이지혜, 둘째 낳고 관종언니 컴백 "의사가 아기 받자마자 '어우'" [종합]

시간2022-01-21 05:30:01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이지혜(41)가 둘째 출산 후기를 들려줬다.

20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출산하고 둘째와 함께 돌아왔어요!!! 제왕절개 후기부터 미니와 첫 만남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021년 12월 24일 이지혜는 둘째 딸 문엘리(태명 미니)를 출산했다. 이번 영상은 출산 후 첫 유튜브 업로드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사실 출산 후 숨을 못 쉬었다. 그래서 퇴원도 미뤄졌다"라며 "아기 낳고 나서 계속 숨이 찼다. 폐 사진을 찍어봤더니 약간의 물이 차있을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래도 3일 동안 이뇨제 먹고 조리원 와서 많이 좋아졌다. 왕왕 이런 케이스가 있나보다"라고 밝혔다.

그는 "둘째 출산이 더 힘든 것 같다. 첫째 때 너무 자신만만해서 둘째는 껌이라고 생각했다. 노산은 폐색전증과 혈전 같은 것들을 걱정해야 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항상 이런 것들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쉽지 않았던 출산 과정을 돌아봤다.

제왕절개 후기도 전했다. 이지혜는 "새우처럼 누우면 척추 마취를 한다. 마취될수록 찌릿하면서 약간 무섭다"라며 "배를 절개하는 느낌이 드는데 심하진 않으니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배를 열고 아기가 나와야 하는데, 미니가 3.8kg로 큰 편이었다. 한 번 누를 테니 잠깐 참으라더라. 갑자기 확 누르는데 갈비뼈가 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때 풍선 터지듯이 미니가 나와 우는데 눈물이 흘렀다"라고 생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미니는 이지혜 남편 문재완과 판박이였다. 이지혜는 "(의사)선생님이 아기 받자마자 하시는 말이 '아우~ 지혜 씨, 나 인사할 뻔했잖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도 "난 줄 알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나를 딱 보여주는데 태리 때보다 더 못생겼더라"라며 "솔직히 둘째는 그래도 내 쪽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첫째 태리보다 더 (남편) 유전자가 세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문재완도 "미니 처음 봤을 때 우리 아버지가 또 나온 줄 알았다"라며 '붕어빵 부녀'임을 인정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2018년 첫째 딸 문태리를 품에 안았다. 지난달 24일 둘째 딸 출산으로 네 식구가 됐다. 이지혜 가족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