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유미 "'지금 우리 학교는'서 빌런役…나연이의 마음 이해해주시길"

시간2022-01-20 10:03:2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과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 이유미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유미는 드레스와 수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인지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유미는 “좋은 소식이 계속 들려오니 기쁜 마음이 컸지만 한편으로는 어안이 벙벙했다”라며 “좋은 의미로 놀라운 한 해였고, 아직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의 지영이나 '어른들은 몰라요'의 세진,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세린 등 그간 ‘사연 많은 여자아이’ 역할을 주로 맡았던 바 있다. 혹시 캐릭터가 굳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유미는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다”라면서도 “’나는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될 테니까, 어떤 배역으로 굳어지더라도 그걸 금방 바꿀 능력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해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이유미는 ‘나연’ 역을 맡았다. 이유미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에는 가장 덜 구르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빌런이지만 저는 나연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개된 후 시청자 분들도 나연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지금 같은 인지도를 얻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 준 힘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유미는 “연기가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답했다. 이유미는 “가지가 뻗어 나가듯 한 인물의 세계를 그려 나가다 보면 정말 많은 이야기가 쏟아진다.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쉽진 않지만 정말 재미있다”라며 “뻔한 대답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했고,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유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많다고 말했다. 이유미는 “처절한 로맨스, 히어로가 등장하는 액션물도 좋다”라며 “앞뒤 맥락 없이 웃긴 시트콤이나 B급 코미디도 좋아해서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싶다. 아직 못 해본 역할이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장르도 너무 많다”고 전했다.

에스콰이어 2월호에 실렸다.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