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33)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시즌 16승 5패 평균 자책점 3.10으로 리그 최다승을 거둔 뷰캐넌은 올시즌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자가 격리를 마치고 2월 7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삼성 화이팅
멀리서도 눈에 띄네
어디로 가야하죠?
저쪽으로 갈게요
여유 넘치는 에이스
한국에 왔어요
한국에 오니 좋아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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