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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38)가 견인차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30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견인차 부름…ㅠ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견인차 조수석에 앉아 사이드 미러를 찍은 모습이다. 김영희의 차로 보이는 승용차 한 대가 견인되고 있다. 이날 김영희는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외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영희는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연극 '잇츠, 홈쑈핑주식회사', '스탠드업 코미디쇼 합정블루스'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운영 중이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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