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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타고난 글래머 몸매…섹시 카리스마 작렬
2022-01-30 22:52:33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댄스 크루 라치카 멤버 가비가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가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 찍고 있는 영상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된대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비는 브라톱에 청바지, 재킷을 걸치는 콘셉트로 육감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섹시한 매력은 물론 짙은 화장, 멋진 포즈를 선사하며 카리스마를 과시한 가비다.
가비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가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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