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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새해 극장가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2022년 설날을 맞아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 화려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김성오, 박지환이 임인년 설날을 맞아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강하늘과 한효주는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설 연휴는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고요!"라며 관객들에게 전하는 인사와 함께 2022년이 모두에게 즐거운 새해가 되길 기원했다. 이어 이광수, 권상우, 김성오는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영화!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도 극장에서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라며 즐거운 설 연휴에 어울리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소개했고, 박지환과 강하늘, 한효주가 "사라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해적, 의적, 역적의 짜릿한 항해와 모험을 가득 담은 역대급 스펙터클 어드벤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지금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입니다!"라며 영화 속 스펙터클한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극장에서 만나요! 안녕!"이라고 외치는 배우들의 활기찬 인사는 새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적: 도깨비 깃발'에 대한 관심을 배가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2022년 설날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2월 극장가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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