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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한복 자태를 뽐냈다.
1일 장원영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새해 인사 촬영을 위해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모습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복을 입은 2022 임인년 새해 인사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분홍색 치마 위 시스루 원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원영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어울리는 머리 장식을 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뿜어냈다. 173cm 키의 우월한 비율도 돋보인다. 단아한 매력으로 다이브(아이브 팬덤명) 마음을 훔친 그다.
장원영은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12월 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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