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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면을 가득 채운 서정희의 클로즈업 셀카가 담겼다. 서정희는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와 주름 없는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또렷한 서정희의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1세다. 지난달 22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찬원은 서정희에게 "얼마 전 20대에게 대시를 받으셨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서정희는 "맞다. 딸과 미국에 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럽에 갔다. 음악을 느끼고 있는데 젊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춤을 추자고 하더라. 열 번 정도 거절했는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가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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