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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우스만 뎀벨레(24, 바르셀로나)가 팀을 떠나지 않은 것에 대해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입을 열었다.
우스만 뎀벨레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 때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컸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뎀벨레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뎀벨레는 거절했고 결국 최후통첩과 함께 방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뎀벨레는 겨울 이적 시장 때 팀을 옮기지 않았다. 남은 6개월도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간다.
라포르타 회장은 뎀벨레에 대해 "우리는 뎀벨레에게 좋은 제안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그는 거절했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원했다"라며 "우리는 뎀벨레에게 재계약을 원한다고 했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입장을 취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에게 두 팀의 제안을 알렸다. 두 팀은 좋은 제안을 했다. 하지만 우리는 뎀벨레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매우 놀랐다. 마지막 하나는 잉글랜드 클럽의 제안이었다. 그리고 그는 잉글랜드로 떠나길 원하지 않았다. 뎀벨레는 남은 6개월 동안 이곳에 남아있는 것을 선호했다"라고 밝혔다.
라포르타 회장은 "뎀벨레에 관한 모든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일하고 있고 다음 시즌을 구상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구단을 위해 행동할 것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 마감일에 뎀벨레의 이적과 연결됐다. 하지만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 남은 계약 기간 남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파리 생제르맹 역시 뎀벨레 이적설이 있었지만, 역시 성사되지 않았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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