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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조이현(22)이 '금수저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조이현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초호화 대저택에서 찍은 사진이 떠돌며 그가 이른바 '금수저'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은 해당 집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조이현이 한 회사 대표의 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조이현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집 아니고 OO네 집이에요"라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았다.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배드파파', '슬기로운 의사생활', 학교 2021'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전교 1등이자 2학년 5반 반장 남라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조이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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