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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찬혁(25)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찬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집에서 일어나 감각적인 그림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찬혁이다. 독특한 무늬의 잠옷이 눈길을 끈다. 그는 까치집 머리카락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강뷰 창문과 대리석 마감 벽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차혁은 차를 우려 쿠키와 함께 티타임을 즐겼다.
이를 본 악뮤 이수현(22)은 "뭐야 바지 나도 줘"라고 전했다. 가수 자이언티(본명 김해솔·32)도 "유 룩 굿"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찬혁이 속한 악뮤는 지난해 7월 컬래버레이션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NEXT EPISODE)'를 발매했다.
[사진 = 이찬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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