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는 2월 5일 안양 KGC전에 창원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다.
LG는 4일 "1월 13일 창원특례시 승격에 따라 연고 정착 마케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원시 로고 색상 중 창원시 특산물인 단감을 연상시키는 색을 바탕으로 창원시 랜드마크 이미지에
창원특례시 로고를 배치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LG는 "2022-2023시즌부터 매시즌 1월 홈경기에 새로운 창원시 시티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이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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