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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순주(37) 스포츠아나운서가 출산 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4일 인스타그램에 "#부릉부릉 #복귀시동 겁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메이크업숍에서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이다. 미니 원피스 차림의 정순주 아나운서가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한 채 다리를 꼬고 포즈 취하고 있다. 정순주 아나운서의 뛰어난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출산 약 2개월 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미모를 자랑한 정순주 아나운서다. 동료들도 "시동걸게 있나요 ㅋㅋ 바로 출발합시당", "히히 렛츠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지난 2020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사진 =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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