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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29)이 남편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35)과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얼마 안 남았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불룩한 배를 드러낸 우혜림은 아기 신발을 손에 올려놓은 채 웃어 보였고, 신민철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바라봤다. 여러 네티즌은 "힘내시라", "예쁜 아기 순산하시라"라며 우혜림의 순산을 바랐다.
한편 우혜림은 신민철과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3월이다.
[사진 = 우혜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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