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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51)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혜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더 사랑받을 곳으로 떠날 내그림과 마지막 기념사진! 🖼 #아직도떠나보내는연습중 #잊지못할내아이들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이 그림 작품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으며, 이혜영의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인다.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쉰두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이혜영이다. 덧붙인 글에선 작품을 향한 이혜영의 남다른 애착이 느껴진다.
이혜영의 근황 사진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1)은 "진짜 Kㅑ~~~~~~~~~~ 감탄사만 나온다야"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2000년대 수억 원대 다리 보험을 가입해 화제에 오른 바 있는데, 몇 년 뒤 한 예능에 나와 다리 보험을 해지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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