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김범이 유이에게 정지훈의 빙의 사실을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11회에서는 고승탁(김범)이 장세진(유이)을 찾아가 차영민(정지훈)과의 관계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민의 병실을 찾은 고승탁을 발견하고 장세진은 “또 무슨 일이에요. 출입 자제해달라고 했는데”라며 차갑게 대했다.
고승탁은 “그 해피 호르몬 환자는 얼마 만에 깨어났습니까? 지난번에 미국이랑 통화하실 때 상대방 답을 못 들어서요”라고 물었다.
그리고 고승탁은 장세진에게 “차영민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장세진은 “그게 무슨 소리예요”라고 물었다.
고승탁은 “들으신 그대로입니다”라며, “그동안 장 선생님이 혼란스러워하셨던 저의 어떤 말과 행동들, 실은 그건 제가 아니라 차 교수님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세진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차영민은 고승탁을 향해 “너 미쳤어?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며 소리쳤고, 고승탁은 “까고 있죠. 이번엔 내가. 나, 아니 우리 정체”라고 대답했다.
고승탁과 장세진 둘만 있는 병실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고승탁의 모습을 보며 장세진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진 = tvN ‘고스트 닥터’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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