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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31)이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8일 최수영은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리고 "나도 진서연 언니 따라 새벽 조깅을…"이라고 썼다.
공개된 영상 속 최수영은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머신을 달리고 있다.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는 열정이 놀랍게 느껴진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해 11월 팬미팅 '마이 페이보릿'을 열고 팬과 소통했다.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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