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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40)의 아내 하원미(40) 씨가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다.
하원미 씨는 8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시푸다"라며 "보내고나니 좀 더 잘해줄껄 후회가 된다. 그래서 조금 이른감이 많지만 추신수의 내년 off season 프로그램 연구에 혼신을 다해 몰두해야겠다.🤔🤣🤣 l miss you, babyboo♥️"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하원미 씨가 남편 추신수와 다정하게 포즈 취한 사진이다. 핑크색 미니 원피스 차림의 하원미 씨로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 씨 품에 안긴 채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다.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이 사진에서 느껴진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씨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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