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경산(경북) 유진형 기자] 허운 KBO 심판위원장이 9일 오전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에서 진행된 삼성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트라이크존 설명회를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야구 팬들에게 더 깊은 재미를 전달하고 더 신뢰 받는 리그로 발전하기 위해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개선한다"는 것이 KBO의 설명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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