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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0)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하나 남긴 채 사진을 올렸다. 효민의 셀카 사진으로 옆으로 돌려진 채 게재됐다.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효민의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팬들도 하트 이모티콘 등을 댓글로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효민은 황의조와 지난달 3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열애설 이후 효민, 황의조 측 모두 특별한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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