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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20대 마지막 생일은 과감하게?…아찔한 브라톱 패션
2022-02-12 14:49:14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20대 마지막 생일에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나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브라톱 위에 핑크색 셔츠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손나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또한 손나은은 사진마다 각기 다른 표정을 지어 화보 장인 면모를 자랑했다. 생일을 맞이해 두르고 있는 'BIRTHDAY QUEEN' 띠도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9세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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