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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7)의 딸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올렸다. 거울 셀카 사진으로 검정색 크롭 집업 차림의 이유비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찍은 사진이다. 플래시를 터뜨리며 찍은 사진이라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가 한층 반짝인다. 다만 사진을 본 동생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0)은 "배탈난다😮💨😮💨"고 댓글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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